[서울=글로벌뉴스통신]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브랜드 마리웨일237(대표 강인석)이 다음달 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의 ‘반짝 마카롱’을 선보이는 ‘반짝 이벤트’를 진행다고 25일(목) 밝혔다.
‘반짝 마카롱’은 마리웨일237의 대표 디저트 상품인 프랑스 마카롱을 보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기존 프랑스 마카롱의 크기를 80% 정도로 줄여 더욱 착한 가격 500원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6월 2일부터 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반짝 마카롱’을 한정 판매하는 ‘반짝 이벤트’는 전국의 마리웨일237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일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낱개 구매 시 개당 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6입 패키지를 구매하면 추가 할인된 가격 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리웨일237 마케팅팀 이지희 주임은 “이번 반짝 이벤트가 900원짜리 마카롱에 거부감이나 편견이 있던 분들이 부담 없이 마리웨일237 마카롱을 접하고 그 편견을 깨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웨일237은 매주 목요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지사를 비롯한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청이나 기타 문의는 마리웨일237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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