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28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의 채용 특헤 의혹 논란에 관한 증거조작 관련 이유미 당원과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의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해 설명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28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갖고 "지난 이틀간 검찰 조사에서, 이 씨는 제보 내용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알린 바 없다고 진술했고, 제보 조작 과정에 대해서도 혼자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