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김형태 교육위원은 둘째 아이가 양정고에 다니는 것을 해명하였다.
이유인 즉 아내와 자식이 학교 문제로 의논하여 자사고에 다니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는 주장에는 해직이후 나타난 현상에 비추어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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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김형태 교육위원은 둘째 아이가 양정고에 다니는 것을 해명하였다.
이유인 즉 아내와 자식이 학교 문제로 의논하여 자사고에 다니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는 주장에는 해직이후 나타난 현상에 비추어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