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성가족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월)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병석에 누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손을 잡아주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월)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병석에 누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손을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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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월)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병석에 누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손을 잡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