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특전사 양천전우회 모임이 서울 양천구 신원4동 용이네에서 개최했다./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서울 양천구 특전사전우회(회장 안성현)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 용이네집(대표 김광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신월4동 회장)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2013년도 전반기 결산보고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성현 회장은 전반기 사업분석을 요약해서  "참석인원을 배가하고 애경사 우선하며, 단합을 저해하는 요소를 발굴해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천구 특전사 전우회의 후반기 운영계획은 ▶ 특전전우 회원 증원 및 확보  ▶ 지역내 봉사활동  ▶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지원  ▶ 바자회 개최 등으로 확정하고 세부 월별계획은  ▶ 8월(월례회의) ▶9월(월례회의 가족동반)  ▶ 10월(바자회 타 봉사기관과 연합바자회)  ▶ 11월(월례회의), 12월(2013년 총회 및 송년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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