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민식 자유한국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당협위원장은 12월19일(화)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박민식이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 기자) 자유한국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당협위원장 박민식 당무감사의 부당함을 발언하고 있다 |
박민식 당협위원장은 다음의 세가지를 촉구하였다.
첫째, 당무감사는 당 대표에 대한 충성도를 가늠하는 감사가 아니다.
둘째, 당무감사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
세째, 허울좋은 블라인드 진정한 보수혁신이 아니다.
네째, 백번물러도 당무감사는 보수혁신이 아닌 보수고립, TK 자민련으로 가는 붉은 카펫일 뿐이다.
자유한국당은 총선 공천을 노린 호가호위부터 중단하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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