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2월21일(목)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 현안브리핑 |
장제원 대변인은 "청와대는 UAE 게이트 적폐청산을 낱낱히 밝혀라. 더늦기전에 국민앞에 속죄하기를 바란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文 정부는 한 미연합군사훈련을 평창올림픽 이후로 연기 한다고 발표하였다. 한반도의 운전석에 앉겠다는 정부는 초보운전 정부로 국민은 불안해 하고 있다. 더 이상 정치올림픽으로 전락하지말고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훈련임을 명심해달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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