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에 동두천 신흥대학연수원에서
▲ 10일 저녁 8시에 송진호 공동의장이 오재영 의장과 함께 사이버국회 활성화 방안과 역삼동 사무실의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
대한민국사이버국회(의장 오재영,송진호)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 신흥대학연수원에서 익일 오후 1시까지 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는 ▶ 사무실 공간 활용방안 ▶ 사이버국회 활성화 방안 ▶ 동두천세계평화기원 청소년영화축제 지원방안 등을 밀도 있게 논의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진호 공동의장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176번지(차병원건너) 5층 건물 전층을 사이버국회서울본부 사무실로 활용하기로 했다.
1층에는 홍보관 및 커피솝, 2층에는 인터넷 카페, 3층에는 기획실 및 엔터테인먼트실, 4층에는 PD기자클럽 및 임원실, 5층에는 본부대회의실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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