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청년미래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청년미래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수)가 2월12일(월) 국회(본청 220호)에서 열렸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충남 아산시갑)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청년미래특위)는 12일(월) 오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대책에 대해 정부 간 일자리 정책을 공유할 컨트롤 타워 필요성도 제기됐다.

청년미래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청년관련기본법 등 입법과제를 검토하는 '청년관련법안검토소위원회'와 청년 정책 및 예산 과제를 검토하는 '청년정책소위원회' 2개 소위 구성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업무현황 보고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재인 정부 청년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우려 목소리가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산업인력공단 업무보고를 받고 청년 취업문제를 논의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