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공공기관 대부분과 국민들은 땀을 뻘뻘흘리고 일부학교가 단축수업을 하고 있는 전력수급 비상인 찜통더위속의 8월13일 오전12시30분 기자가 점검한 결과 국회의장실, 부의장실, 총장실 본관복도, 미디어 담당관실등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잘지키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일부 기자실과 국회의원실은 점심시간인데도 조명등을 전부 켜놓고 선풍기도 허공을 향해 혼자 돌아가고 있었다. 의원회관 9층도 대부분 30~50%의 소등을 하지 않았는데 신경림 의원실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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