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국회사무처) |
비탈리 펜 (Vitali V. FEN) 대사는 1995년부터 18년 동안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5년 동안 주한외교단장으로서 한국과 주한외교사절단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한사모(한국어를 사용하는 외국대사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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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펜 (Vitali V. FEN) 대사는 1995년부터 18년 동안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5년 동안 주한외교단장으로서 한국과 주한외교사절단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한사모(한국어를 사용하는 외국대사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