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민주당이 피해자면 억울함 없도록 특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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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민주당이 피해자면 억울함 없도록 특검 하라"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4.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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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4월18일(수) 오전 국회 본청앞 광장 계단에서 긴급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며, 17일(화)부터 국회 본청 앞에 대형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 중이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선동 국회의원(자유한국당,서울 도봉구을)

김선동 의원은 "김기식은 시민단체 출신이다. 시민단체는 더 도덕성을 실천해야 하는 사람이다." 또한, "민주당이 피해자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본인들이 억울함이 없도록 특검을 하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국민 특검이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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