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노동자 불공정 피해 사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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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노동자 불공정 피해 사례 발표회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3.09.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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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좌측 2번째 우원식 의원,네번째 윤은혜 의원, 우측 전순옥 의원)
 9월2일(월) 11시 민주당 김한길 대표실의 을지로 위원회(위원장 우원식의원)가 주최하는 '을의 눈물 제12차 피해사례발표회'에서는 노예계약 멍에를 쓴 우체국 택배노동자들에 대한 갑의 일방적 계약강요로 인한 생존권 위협과 헌법이 정한 기본권마저 제한하는 노예계약문제점에 대한 토론이 우원식 의원, 비대위 진경호 외에 유은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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