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성복임 군포시의장이 12일(토) 국민체육센타 농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 자매도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격려방문 하고 농산물을 구입했다.
자매도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는 무안 양파, 예천 아카시아 꿀, 부여의 곡물, 임실 치즈, 완도 미역 가시마 등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성복임 군포시의장은"자매도시의 다양한 농산물이준비되어 있네요. "라며" 특히 한망에 12,000원에 파는 무안양파가 불티나게 팔리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군포시 새마을회 서태연회장님을 비롯한 군포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안정규 회장, 군포시새마을부녀회장 김명자 부녀회장님등 새마을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자매도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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