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글로벌뉴스통신 ]미국 독일 등 전세게 24개국에 지부가 설치되어있는 아리랑문화진흥회(우리것보전협회 총재 방송인 송 해)가 선정한 제24회 세종문화상에 김석환 홍성군수가 문화예술 분야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해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미국 등 해외 귀빈들과 우리나라 사회 저명인사들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여왔으나 금 년은 코로나 사태로 진흥회 간부 (사무총장 홍성덕 사무국장 김정주 우리것보존협회 홍성군 김대환 지부장)들이 지난 12월 14일(화) 홍성군을 직접 방문하여 김석환 군수에게 전달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1세기 글로벌시대에 선진 인류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은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임을 인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위하여 그동안 꾸준하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박찬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