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군포시노인복지관(윤호종)에서는 16(목) 총 94명(재가당사자 89명, 무한돌봄 당사자 5명)을 대상으로 일반후원회와 착한이웃이 함께하는 “폭염대비 영양가득 여름나기”를 진행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 일반후원회(금1,550,000원) 및 어르신후원회(금300,000원)에서 단백질 영양음료를 후원하였으며, 착한이웃 군포도시공사와 LH삼성마을 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여름철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안내·점검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단백질 보충을 위한 영양음료를 전달했다.
윤호종 관장은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일반후원회와 어르신후원회 및 착한이웃 단체에 감사드리며, 군포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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