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에서는 지난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금정역 분수대 인근에서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군포시새마을회 회원들과 군포시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마련한 어묵, 메밀전, 김치전 판매 등 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바자회에는 군포시새마을회, 군포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정규),군포시새마을 부녀회(회장 김명자) 회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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