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경찰청장 간담회 |
[광명=글로벌뉴스통신]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경기경찰’을 위한 방문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김종양 청장이 직접 광명경찰서를 방문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청장은 협력단체장과의 접견에서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유근현외 2명대하여 경찰 업무에 적극 협력해온 협력치안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그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감사장,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권세도 서장으로부터 4대악 근절 활동 등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4층 어울마당에서 협력단체 및 각 과·부서 근무자로부터 질문 및 건의사항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경찰행정발전 업무유공자 수사과 경사 주라성등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한 뒤 현장경찰관들의 애로사항 및 일직파출소 신설등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협력치안에 대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협조하자.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 감사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지금 우리가 하고있는 그 일에 행복이 있다. 내가 살아갈 수단 그 자체에 가치를 두고 일하면 행복할 수 있다.”, “어려운 서민의 사랑, 시민의 자랑이 될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틀림없이 모두가 꿈꾸는 지역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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