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하은호)에 등록된 봉사단체인 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회장 청유 유호현)가 지난 11일(일) 동대문아트 갤러리에서 주관 신미술대전 조직위원회 , 한국신미술협회, 아세아국제미술협회 주최로 열린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에서 인두화 부문 장 려 상 고재영. 임현숙. 김희숙, 특선 이지연, 입선 고재영 김희숙 이지연 임현숙을 수상했다.
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로 2021년 2월에 발족하여 3월부터 실질적인 인두화 그림 리기 위해 2주마다 일요일 저녁 6~8시까지 인두화 그림그리기를 하였으며 매달 2회 2시간씩 모임을 갖고 인두화와 솟대 만들기를 하며 회장 청유 유호현 작가의 지도아래, 임현숙, 김희숙, 김정희, 이지연, 이진숙 고재영 총 7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신미술협회는1982년 12월5일에 결성되어 전국미술공모전인 대한민국 신 미술대전을1983년 5월 13일-20일 까지 국제디자인센터에서 제1회를 개최한 이래 현재 40회를 맞는 동안 약 2만여명의 작가들이 공모를 하였다.
한국신미술협회는 또 러시아.터키.우즈벡.몽골.인도.요르단.이집트.이스라엘. 미국.태국.필리핀.말레지아.호주.뉴질렌드.일본. 멕시코.미국.중국.대만등 50여 나라의 작가들과 초대전및 국제교류전을 개최하였다. 서울국제미술제를 비롯하여 코레아-국제미술제. 아세아국제미술제.아세아 국제 살롱전.국제 뉴살롱전. 우즈벡국제미술엑스포.한국미술-브레인전.상하이국제미술제 등 수십회의 국제전을 개최하면서 한국미술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였다 자부하며 민간외교 차원에서 맏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평하면서계속 행사를 기획하며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