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한얼문예박물관(관장 및 협회장 이양형)은 2024년 제8회 세계를 하나로 “국제 한얼문화예술 대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 및 평가회를 1월 20일(토) 오전10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우천문화체육센터에서 이양형 관장 및 협회장, 이정자 부관장, 윤신행 대회장, 정영모 운영위원장, 김진호 심사위원장, 박은숙 사무국장, 심사위원, 참관인,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작품 접수 출품작은 한국화, 서양화 등 16개 부문 800여점이 한얼문예박물관에 접수되어 오늘 부문별 심사위원의 심사를 받았다.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예정)은 종합대상, 각부문 대상, 협회장상, 대회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오체상, 삼체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특별상 등이다.
특히, 우수작품 전시 기간은 2024년2월23일(금)부터 2월28일(수)까지 서울 한전아트갤러리(서울 서초구 효령로 72길 60)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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