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체육회는 박명서 회장, 체육회 부회장, 이사, 읍면체육회장, 종목별 협의회장, 서성훈 사무국장과 임직원 50여명은 1월31일(수)오전12시 둔내면 둔내로 73 맛집으로 소문난 태기산막국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설상 경기가 열리고 있는 둔내면 두원리 웰리힐리대회 현장인 스노보드 빅에어 경기장으로 이동해서 관중들과 함께 국내외 참가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 하면서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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