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글로벌뉴스통신]허성희 가수가 7090 LIVE 콘서트 '음악 속에 선율' 녹화에 출연하였다.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명곡과 함께 하는 '음악속에 선율'은 6월30일(일) 12시부터 강원도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녹화 공개방송이 되었다.
가수 선율의 사회(MC)로 마음과마음(그대먼곳에),윤태규(아이웨이),우연이(우연히),박진광(친구야),허성희(전우가남긴 한마디),김명상(거기지금 누구인가),선율(울지마요)이 주옥 같은 곡들을 열창하였다.
이 행사는 재단법인 선율미디어센터 기획,에스와이엔터테이먼트 제작,기주산업이 제작 지원 하얐다.
이날 허성희 가수는 대구에서 녹화 현장을 방문한 열성팬인 A씨(28세,사회복지전공)에게 '신곡 '원이엄마'CD를 선물하였다.
허성희 가수는 A씨가 지참한 허성희 가수의 곡들이 수록된 레코드판과 CD 등 다수에 싸인을 해주면서 언재 구입한 작품인지 상세히 물어보며 고마움을 표하였다.
윤용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 회장은 "전우가 남긴한마디의 주인공인 허성희 가수의 팬이다.허성희 가수가 원주시에 방송 촬영 오신것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허성희 가수는 글로벌뉴스통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