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는 지난 3일(수) 4층 회의실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인원 29명이 2024년 재난생존기술체험 워크숍을 진행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역 재난 재해 발생 시 지원체계를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즉시 투입하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통지단 역량을 강화, 신속하게 대응하고 자신을 먼저 보호 할 수 있는 생존매듭 워크숍과 문제해결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여성예비군 이현희 회장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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