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의 재료 수확
[안동=글로벌뉴스통신]
뜨거운 여름 햇볕아래 2M가 넘는 삼 수확을 하였다.
어느 덧 옷이 젖고 얼굴은 땀 범벅이 되었다.
전통은 이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고된 일이다.
삼수확은 마을의 큰 농사의 수확이며 마을 주민들이 많이 동원이 되어 작업을 한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글로벌뉴스통신]
뜨거운 여름 햇볕아래 2M가 넘는 삼 수확을 하였다.
어느 덧 옷이 젖고 얼굴은 땀 범벅이 되었다.
전통은 이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고된 일이다.
삼수확은 마을의 큰 농사의 수확이며 마을 주민들이 많이 동원이 되어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