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충청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9월11일(수) 국회 소통관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 하였다.
충청북도는 충북의 새로운 농산물을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써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통합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공동구매 직거래 장터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간격을 좁혀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 쇼핑몰과 유투브 영상을 통해 상품정보와 활용 레시피를 알려주는 유투브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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