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젊은 칠순들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제 2집 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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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젊은 칠순들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제 2집 출간 화제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4.09.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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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 마음이 젊은 사람들 이야기(2018년출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출간될 "남기고싶은이야기들" 표지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출간될 "남기고싶은이야기들" 표지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젊은 칠순들 10여명이 모여서 자서전적 스토리를 엮어 만든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350쪽, 권당 22,000원) 신간 서적이 9월15일(일) 새한기획 (대표  민병문)에서 출간될 예정으로 되어있다. 

10명의 저자들 모습

이번에 출간되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은 2018년 3월에 출판되었던 “마음이 젊은 사람들 이야기” 제 2집에 해당되는 값진 책으로서 80살이 가까운 전직 대기업 CEO 및 임원 출신들의 모임인 한경협(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소속의 명예 경영자문위원들 10여명(대표 박명남)이 모여서 그들이 살아온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로 엮어낸 각자의 자서전적 교과서로서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3월에 출간된 1집 표지

박명남 대표 저자는 서두 “책을 내면서 중에서~, ”이번엔 뜻을 같이하는 위원님들이 마음을 모아 각자의 생애에 있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기록하여 우리의 후배들과 다음 세대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서전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언급 하면서“ 10명의 저자들은 대기업의 CEO, 임원출신들로서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스토리를 간추려서, 그들이 살아온 함축된 내용을 위주로 집필하였고, 내용이 다양하여 읽을거리가 많을 것으로 생각 된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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