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꿀따는 사람들'(대표이사 임모세)이 지난 9월11일(수)국회 소통관입구 직거래 장터에 참가를 하였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직거래 장터에서 임모세 '꿀따는 사람들' 대표이사는 "꿀은 신뢰가 전부다.친환경으로 생산판매한다.남주기 아까운 꿀만 엄선하여 드린다.직접 생산 재배한 꿀을 드린다.벌꿀과 화분 그리고 프로폴리스,로얄제리,밀랍,종벌벌,수정벌,봉산물일체를 거래할 수 있다"면서 "국회에서 인턴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꿀따는 사람들'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회동리 128에 소재하고 있다.
이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제2차관이 방문하여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였고, 농민들에게 큰 관심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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