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지금 독서 열풍 "나도 훗날 노벨문학상을"
상태바
도봉구는 지금 독서 열풍 "나도 훗날 노벨문학상을"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4.10.13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도봉구) 도봉구청광장 야외도서관에서 도봉구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사진 : 도봉구) 도봉구청광장 야외도서관에서 도봉구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0월 12일(토) 오후 도봉구청 광장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에서 구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앞서 구는 구청 광장을 책읽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에는 연령대별, 주제별로 총 1,800여 권의 책이 구비됐으며,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A형 텐트와 파라솔 등이 마련됐다. 

(사진 : 도봉구) 도봉구청광장 야외도서관
(사진 : 도봉구) 도봉구청광장 야외도서관

구는 지난 11일부터 야외도서관을 운영했으며, 오는 15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 14일, 15일 이틀간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다.

(사진 : 도봉구) 책읽는 도봉광장에서 오언석 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 : 도봉구) 책읽는 도봉광장에서 오언석 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 : 도봉구청) 오언석 구청장이 도봉구청광장 야외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도봉구청) 오언석 구청장이 도봉구청광장 야외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