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주APEC 정상회의" 경북의 힘 . 척척!
상태바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경북의 힘 . 척척!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4.11.25 1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경북도청 제공)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경주 APEC정상회의와 관련해서 “경제·문화 APEC으로 만들겠다”며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경제지도자들이 올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사진: 경북도청 제공)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경주 APEC정상회의와 관련해서 “경제·문화 APEC으로 만들겠다”며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경제지도자들이 올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경북=글로벌뉴스통신]경상북도(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월 25일(월)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현안에 대한 의견으로 '세계의 찬사를 받을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경상북도는 [ 웅도 경북]의 저력이다”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불국사 전경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경상북도는 [ 웅도 경북]의 저력이다”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불국사 전경

현안 내용 중에 이철우 도지사는 “경주APEC CEO 서밋 의장을 맡게 되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들과 경제 지도자들을 모시기 위한 대책 회의를 하기로 했고 회의에 대통령도 모실 계획이다”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등 세계 거물급 기업인들을 모셔 경제 회의에 초점을 두겠다”고 K-한류문화를 알리는  “노천 박물관인 경주와 한식, 한복 등 한류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방안도 다양하게 모색해 문화 APEC으로 치르겠다”고 강조했고 더 나아가서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정상들이 모두 참석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평화로운 번영의 길로 가는 APEC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역사의 현장마다 경북이 중심에 있었고,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발전의 틀을 마련한 곳이 경북이고 [ 웅도 경북]의 저력이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경북이 다시 한번 새 시대의 주역이 되는 과정이다.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간곡히 요청 된다고" 하였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