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글로벌 뉴스 통신]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6로 41 (주) 명진 에코화이바(대표이사 신동대)는 12월 7일(토)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 담기 행사"와"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이라는 목표로 현재 연 1.4천톤 생산 능력에서 25년도 증설 목표를 한다는 계획(김도용 상무, 공장장)이다.
지난 4일 중국 현지를 방문 하였고 사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배추 200포기를 직접 절임과 재료준비(추영하 사원. 식당담당)로 맛갈 나는 김치 먹거리 나눔 잔치 행사를 하였다
(주) 명진에코 화이바는 주력 상품으로 LMF (Low Melting Fiber) 섬유로 친환경 섬유 소재로 낮은 온도에서 녹아 다른 소재를 접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자동차 경량화에서 주로 자동차 내장재. 도어 트림. 천장재. 헤드라이너용. 휠가드. 트렁크 . Floor 카페트. 엔지 카버에 사용되고 그외에는 건축용,산업용(각종 필터.단열재.방음재.흡차음재. 방열재. 매트리스.소파와같은 가구용.신발.패딩.의류용. 의료용 소재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주) 명진에코 화이바는 " 국내 Staple Fiber 제조업체의 선두 주자로써 최신 설비를 보유하고 신재 원료 및 Recycle Polyester 제품을 원료로 하여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며 국제품질 경영 시스템 도입과 전체 공정의 자동화와 원자재에서 부터 제품 출고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와 기업 부설 연구소를 통하여 품질 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고객과 함께 동방 성장하는데 오늘도 주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