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희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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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2.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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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은 2012년도 국회에서 발언한 모든 내용을 품위와 사실성, 공정성 등을 기준으로 분석하여 300명의 국회의원 중 6명의 국회의원에게만 상을 수상하며, △으뜸언어상 △모범언어상 △품격언어상 3가지 분야에서 분야별 두 명의 수상자를 선정, 오는 21일 17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윤명희 의원의 ‘으뜸 언어상’ 수상은 올바른 의정활동으로 국회의원의 품격을 높인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뜻 깊게 평가된다.

윤 의원은 “꼼꼼하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해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감정적인 막말이 난무하는 정치권에서 바른 말과 행동으로 깨끗한 정치, 품격 있는 정치인 상을 만들어가겠다”며  “농어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서도 바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해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12년도 국회 국정감사 우수 국감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12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2012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등으로 선정되어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3관왕을 달성하였으며, △2012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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