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월5일(화) 오전 국회 본청 218호에서의 제74차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범사회적 기구 구성을 제안"하면서, "위원장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추천한다. 지난 2015년 파리기후협정을 성사시킨 국제적 경험이 있고 국내적으로 진보·보수 모두의 신망을 받는 반 전 총장이 더할 나위 없는 적임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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