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4월22일(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세계최초로 기본소득 공론화 축제의 장 "2019년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최"를 알리며, 기본소득-대동세상(大同世上)의 문 열겠다."며 기자회견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용 경기도 대변인(가운데)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가 전국자치단체와 주민들이 모여 기본소득의 아젠더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국내외 기본소득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용 경기도 대변인,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기자회견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