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 |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원곡동 소재 경로당에서 실시되었으며 다문화 특구내 버려진 잡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청소하여 산뜻하고 청결한 도심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전개했다.
▲ (사진제공:안산시청) |
민화식 구청장은"매주 10만여 명의 내·외국인이 찾는 특구지역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개선을 통해 내방객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공익근무요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는 공익근무요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국제거리극축제 및 튤립축제 자원봉사, 화정천 국토대청소, 경로당 어르신 말벗되기 및 환경정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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