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오신환 원내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5월27일(월) 오전 국회 본청 215호의 제9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정상화와 관련,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처리가 시급하다며 강경 대응을 거듭하는 더불어민주당이나 장외에서 민생투쟁을 벌이며 민생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자유한국당 모두 국민적 분노의 화살을 피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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