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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정홍원 국무총리,우측 노철래 의원 |
11월19일(화) 오후2시15분 국회 본 회의장에서 노철래 의원은 정홍원 국무총리,국민수 법무부 차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을 상대로 대정부 질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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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우측 노철래 의원 |
노 의원은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국정원 개혁에 대하여 질문'하였고, '사이버 팀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정무장관이 필요한 점'을 질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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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답변하고 있다. |
노철래 의원이 국정 질의도중에 방청석에는 정부초청으로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알마즈벡 샤르쉐노비치 아탐바예프(Almazbek Sharshenovich ATAMBAEV)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일행이 도착하여 경청하였고 강창희 국회의장은 노 의원에게 질의를 중단하게하고 방청석과 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도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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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노철래 의원. |
이후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에게는 "재난 안전이 다른정부와 차별화된 것으로 나아졌다"는 답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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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정홍원국무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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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뒷줄에 우측에 이재오 의원,서청원 의원이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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