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예술극장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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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예술극장 문을 열다
  • 최단비 기자
  • 승인 2013.11.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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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종로구청)다목적홀
종로구는 문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마로니에 예술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주말마다 인형극, 단편영화제, 사진전 등이 열린다.

 이번 마로니에 예술극장이 진행되는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홀은 약 80석 규모이며, 시민의 문화감수성을 충족시켜줄 공연과 영화, 전시 모두를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종로구는지난 11월 22일(금)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사랑 어르신 한마당 행사『종로구 어르신 사랑해 孝』를 개최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실버 미디어 작품 상영, 문화 공연,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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