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차관, ‘장애계 신년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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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차관, ‘장애계 신년인사회’ 참석
  • 이도연 기자
  • 승인 2020.01.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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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월 7일(화)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2020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장애인단체장 및 임직원, 장애계 전문가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보건복지부 정책을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김강립 차관은,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 지원 확대, 장애인 건강권 보장 강화,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등 장애인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신년인사 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장애인단체 간 연대의식을 공유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홍순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광환)가 주관한 행사에 41개 장애인단체에서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서정숙 해냄복지회 회장,박마루 복지TV사장,정덕환 (사)행복일자리운동본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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