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지자체 토착비리 근절을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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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지자체 토착비리 근절을 위한 토론회 개최
  • 권건중 기자
  • 승인 2013.03.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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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렴연수원에서 "지자체 토착비리에 대한 구조분석" 토론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28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소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 구조 타파'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1회 '국민권익의 날'(2.27)을 맞이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북경실련이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에 대한 유형별 원인과 구조를 분석해 근원적인 처방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충북대학교 이만형 교수의 사회로, 한국교통대 최남희 교수가 주제발표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오정택 서기관, 충북도의회 김희수 행정문화위원장, 충청북도 김창현 감사관, 한인섭 중부매일 정치부장, 이두영 충북경실련 사무처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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