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식 前 담양 면장,광산 노씨 선산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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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식 前 담양 면장,광산 노씨 선산을 자랑
  • 이순애 기자
  • 승인 2013.12.04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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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2013.12.1(일) 전남 담양의 광산노씨 장찬공 문중 선산에는 노동식 前 담양면장 일가의 기록이 새겨진 비석들이 있다. 노동식 前 담양면장은 "노태우 前 대통령이 방문하여 기념 식수를 하였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담양군 금성면 대성리 출신인 박한구(60세,서울 도봉구 소재)신방학중학교 교장은 2011 굿 뉴스피플 인터뷰에서 "1973년 담양군청 산하 지방공무원에 합격하고 재직 당시 노동식 면장님으로부터 큰 은혜를 입었다."라고 하였다.

 노동식 前 담양면장은 자랑스러운 가문의 영광을 간직한 선산의 지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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