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교직원공제회) |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공제회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7가구에 연탄 2,100장을 직접 전달한 것을 비롯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총 1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 (사진제공:교직원공제회) |
이규택 이사장은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아픔을 돌아보고 보듬는 교직원공제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교직원공제회는 2009년 참나눔 사회봉사단을 발족한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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