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항상 조심 하여라... 시인 아이엠비
작은죄^^
소홀히 하여
큰재앙 부른다네.
물방울^^
작지만 큰
그릇 채우듯이
찰나에
지은죄로
무간에 떨어지면
어느때
기약 하여
이 고통을 면하리...
~~~(((♡)))~~~
저는^^젊은 날. 인생의 시간과
공간을 찾지 못해 어느사찰에
기거하며 방황하던 시절...
머리에 떠오른 이글은
제 인생의 지침서 였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도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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