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 소셜시대에 대응하는 경찰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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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 소셜시대에 대응하는 경찰로 거듭나다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4.01.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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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전문가 권창희 박사 초빙 강의

 

   
▲ (사진제공:화순경찰서)권창희 한세대 교수가 화순경찰서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6일(월) 세계 최초로 U-City 공학 석.박사 학위과정을 신설한 한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국민운동본부 유비쿼터스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권창희 박사를 초청하여 미래도시에 부응하는 경찰의 역할에 대해 특별강의를 청취하였다.

 권창희 교수는 “미래 사회 패러다임의 열쇠는 2개로 집약되는데 SNS와 U-City를 강조하면서 경찰사회도 스마트폰이 생활화 된 이 시점에 다른 어떤 곳보다 지식을 공유하고 지능화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야 됨“을 강조하였다.

 또한 사회가 공업화에서 정보화로, 정보화에서 이제 지능화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도 IT와 접목된 공동대응으로 범인검거 및 범죄예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채수창(蔡洙昌) 화순경찰서장은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IT와 접목한 스마트 치안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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