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종로구청) |
이 사업은 도시텃밭 신규조성이 가능한 후미진 공터나 버려진 땅, 국공유지 등을 집중 발굴하여 올해를‘도시농업 완성의 해’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이후 도심내 버려진 땅의 묵은 쓰레기 1,200여 톤의 쓰레기를 치우고 48곳에 도시텃밭을 조성했습니다.
한편 종로구는 오는 1월 13일(월)부터 27일(월)까지(1.13~1.23, 1.27) 구청장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새해인사를 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종로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2014년 동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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