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 눈 빨 이야기ㅡ! > [시인/ 해연 박 운 석]
바스락
맨발의 길을 걸어 간다!
찌지직
시러운 발 참아 본다!
홀리 나잇
웬! 홀리 나잇을 좋아 하는지...
젊음
걸어서 가는 거야...
맨 발로 ~~
수 많은
그런 눈 내린 밤...
제대로 눈 맛을 경험했는가?
맨 발의 청춘!
다리통이 섹시해~~~!!
힘!
가지면 좋은 거야 ~~~
남자!
남자는 추위도 말하지 말아아 돼 !
여자!
그리하면 더욱 좋아해~~~^^
나는 몰라 ㅡ
여성은 왜 추운 남자를 더 좋아 하는지~~^^
부끄! 부끄!
어느 덧 다리통은 시려오는 데
매력은 넘쳐나는 그런 것이지...
ㅡ 하체가 튼튼해야 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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