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 봄의 웅지 > [시인/ 해연 박 운 석]
가슴에는
묵지룩한 꿈이
마음을 커지게 한다.
산야에는
새 생명의 싹으로
계절의 신비는 더해간다.
대지에
나와 앉은 생명들은
아우성 치듯 봄을 반긴다.
누가 그러하라 하였듯이
희열로 터져 나온다.
나도 소망에 물을 주어
희망을 키워 보아야겠다.
소망에 물을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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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웅지 > [시인/ 해연 박 운 석]
가슴에는
묵지룩한 꿈이
마음을 커지게 한다.
산야에는
새 생명의 싹으로
계절의 신비는 더해간다.
대지에
나와 앉은 생명들은
아우성 치듯 봄을 반긴다.
누가 그러하라 하였듯이
희열로 터져 나온다.
나도 소망에 물을 주어
희망을 키워 보아야겠다.
소망에 물을 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