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종로구청) |
종로구는 국내 최대의 귀금속 집적지인 종로 일대는 3천여 개에 달하는 귀금속 관련업체, 1만 2천여 명의 종사자, 전국 유통의 절반이 이뤄지는 귀금속 산업의 메카이며, 이러한 특성을 살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 내용은 귀금속 감정, 귀금속 공예, 마케팅고객관리 등 보석분야 취업을 위한 이론과 실습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하여 봉제 전문 인력과 공연예술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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