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 ☆운 석☆ 님ㅡ > [시인/ 해연 박 운 석]
여름 밤 하늘에
님들의 잔치를 기억하나요 !
그대는....
부서지고 쏟아지는
별님들의 여행을 보았나요 !
그대는....
지구 러시아에 내려 온
귀한 별님을 보고 있습니다 !
그대는....
똥 ㅡ
공허한 공간에 떨어진다고
무조건 그것만을 생각하지는 마세요!
귀한 별님!
운석님!이라고도 불러주세요!
그대만은.........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