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一定要爱到永远
诗人.尹鹤相
一切的/好像离开/分手在汝矣岛雲钟路/樱花 光彩度/生命埋在黑暗中的前夕/快,甚至渴望/ 哭得像天空花瓣/爱情就像流动的河流立约的爱 /幸福时比/有没有喜悦被录用/所有走开/如此的孤独/承诺是经过多年的/还留下多少被它/我们要爱到永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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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을 사랑해야 합니다
시인 윤 학 상
모든것을 버리고/ 떠나려는듯/이별을 앞둔 여의도 윤중로 /벚꽃의 화려함도 /삶의 무게처럼 어둠에 묻혀갑니다/금방이라도 그리움에/ 울어 버릴듯한 하늘 꽃잎을 젹시면/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가겠지요/사랑할 때의 행복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 하였거늘/ 모두가 떠나버린 지금/너무도 외롭습니다/약속도 언약도 세월이 흐르면 /또 떠나고 맙니다/우리는 영원을 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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