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늘길 결국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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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늘길 결국 열었다.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4.05.0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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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5. 2(금) 양양국제공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주희 ㈜메가투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국제선 전세기 취항식을 개최한다.

주요 참석인사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주희 러시아 ㈜메가투어사장, 김시성 도의회 부의장, 전비호 강원도 국제관계대사, 정상철 양양군수, 김지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함재식 속초부시장, 김양수 도의원,김화묵 강릉시의회 의장,  최세형 투어러시아 사장, 이재성 한국관광공사 마케팅본부장, 임용묵 한국관광공사 강원권협력단장, 김종후 강원도 관광협회장, 허봉 매일관광 사장, 장석삼 굿모닝여행사 대표, 강신환 강릉중앙시장번영회장, 최태강 한림대학교 러시아연구소장, 윤철환 양양공항 지사장, 정해범 서울지방항공청 양양공항출장소장, 김만중 법무부 춘천출입국관리소 속초출장소장, 박계하 속초세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취항식 행사에는 블라디보스토크로 출국하는 내외국인 128명이 함께한다.

이번에 취항하는 양양~블라디보스토크간 국제선 전세기는 월 2회 이상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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